공유하기
안동경찰서는 3일 전자제품 창고에 보관 중이던 컴퓨터 등 14개 품목 54점을 훔쳐 팔아 넘기려 한 권모(29·안동시 법흥동)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권씨 등은 지난달 28일 과거에 동업할 때 갖고 있던 열쇠를 이용해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ㅅ컴퓨터상가 창고에 침입, 전자제품을 훔쳐 안동시 용상동 소재 ㅍ컴퓨터 점포에서 판매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