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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낮 12시30분쯤 구미 모호텔 사우나에서 목욕을 하던 김모(35)씨가 호흡장애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또 같은날 밤 9시30분쯤 고교생 김모(16)군이 미래가 불확실하다며 자기방에서 묵을 매 숨졌다.
구미.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