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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구 중앙로역앞 도로에서 열린 지하철 참사 희생자 2차 추모대회에서 실종자가족과 시민2천여명은 '하늘로 띄우는 편지'를 풍선에 메달아 날리고 있다.
이채근기자minch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