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찰청 사이버범죄 수사대는 박모(17.서울 양천구) 오모(17.전남 해남)군 등 2명을 입건했다.
고교생인 박군 등은 각각 대구시청 홈페이지 게시판과 모 인터넷사이트에 '대구 지하철참사 가족돕기' '지하철 참사 유가족을 도우고자 성금을 모금한다'는 내용의 글과 은행 계좌를 올려 돈을 받아 챙기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李 대통령 "韓 독재정권 억압딛고 민주주의 쟁취"…세계정치학회 개막식 연설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李 대통령 "韓 독재정권 억압딛고 민주주의 쟁취"…세계정치학회 개막식 연설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