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정병양(54) 대구시새마을회 신임 회장은 "새마을 운동을 더불어 잘살기 위한 봉사단체로 업그레이드 시킨다면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대구변호사회 제1부회장인 정 회장은 생활정보지 '대구교차로' 대표와 대구가정법률상담소 이사장 등을 맡아 활발한 사회활동을 벌여왔다.
경산 출신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독학으로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부인 이송애(48)씨와의 사이에 2남. 취미는 골프.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李 대통령 "韓 독재정권 억압딛고 민주주의 쟁취"…세계정치학회 개막식 연설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李 대통령 "韓 독재정권 억압딛고 민주주의 쟁취"…세계정치학회 개막식 연설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