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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 선갤러리(대표 김창실)는 제18회 선미술상 수상자로 조각가 김세일(45)씨를 선정했다.
김씨는 신화와 역사, 그리고 구전에 내재된 인간의 모습을 목조각 위주로 형상화하는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