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통령 취임식장서 DJ 만난 YS, "하산(下山)할때 조심하라 밤낮 그랬거늘" 또 쓴소리. 노인네들, 한번 삐끼면 오래간다더니….
○…병풍(兵風)의 이석희씨, 최규선 게이트의 최성규 전 총경 "이젠 돌아가고 싶다" 조기귀국 뜻 밝혀. 잡히고 나서야 마음비우니 답답.
○…북한, '국가보안법이 무력화된' 인터넷으로 대남 사상공작 열 올려. IT수준 형편없어도 할 짓은 다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