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는 26일 오후 4시 본부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테크노파크 사업의 '효율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10명의 교수 출신 전임부장에 대해 고문단 위촉 행사를 가졌다.
고문단 위촉식은 지난 4년 동안 경북테크노파크에 파견 근무해온 각 부서장(대학교수)들이 그동안의 경험과 전문성을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테크노파크사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경북테크노파크 고문단은 다음과 같다.
△김재웅 영남대 교수(기계공학과) △이재훈 영남대 교수(경영학부) △손태원 영남대 교수(섬유패션학부) △이덕영 대구대 교수(자동차산업공학부) △박용완 영남대 교수(전자정보통신공학부) △김종한 대구대 교수(자동차산업공학부) △우홍체 대구대 교수(정보통신공학부) △이창순 경산대 교수(정보통신공학부) △권기대 경산대 교수(경영학부) △박성호 경일대 교수(기계공학부)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한덕수·이준석 이어 전광훈까지…쪼개지는 보수 "일대일 구도 만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