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차량기지서 유골·유류품 발견

입력 2003-02-26 11:33:20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직후 지하철 안심기지창으로 이동해 방치되었던 사고현장 유류품을 25일 오후 대구지방경찰청 감식반원과 실종자 가족들이 정밀조사하고 있다.

이채근기자mincho@imaeil.com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