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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참사 희생자 추모 시민대회가 26일 오후 7시 중앙로역 일대에서 열린다.
이날 추모대회엔 희생자 유가족,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가해 침묵 촛불 행진을 갖고 정확한 진상 조사,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시민사회단체 대책위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대구시장, 지하철공사사장, 대구경찰청장 등의 수사를 요구했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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