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진다.
미국 시카고 러시-장노회-성 누가 메디컬 센터의 마사 모리스 박사는 의학전문지 '신경학 회보' 2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65세 이상 시카고 시민 815명을 대상으로 4년동안 식사습관 조사한 결과 육류, 버터 등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포화지방을 하루 평균 25g을 섭취한 사람은 소량 먹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2, 3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2배 이상 높아진다.
미국 시카고 러시-장노회-성 누가 메디컬 센터의 마사 모리스 박사는 의학전문지 '신경학 회보' 2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65세 이상 시카고 시민 815명을 대상으로 4년동안 식사습관 조사한 결과 육류, 버터 등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포화지방을 하루 평균 25g을 섭취한 사람은 소량 먹은 사람에 비해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2, 3배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