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각종 조사가 진행되면서 대구 지하철 참사 실종자 신고 숫자가 24일 오전까지 304명으로 감소했다.
이는 전날 집계보다 40명 준 것으로, 총 543건의 실종 신고 중 189명은 생존하고 22명은 사망하는 등 239명의 실제 상황이 경찰 및 구군청의 확인작업을 통해 규명됐다고 수습대책본부는 밝혔다.
24일까지 대책본부에 접수된 성금은 1천536건 155억원이며, 성품은 70건 3만여점이 접수됐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
댓글 많은 뉴스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尹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임박…여의도 가득 메운 '탄핵 반대' 목소리
尹 대통령 탄핵재판 핵심축 무너져…탄핵 각하 주장 설득력 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