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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새벽부터 내린 비는 23일 오후에야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대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3일까지 대구 20~30㎜, 경북 10~40㎜의 비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비가 그치면 큰 추위 없이 평년기온보다 높은 포근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