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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6년 발족돼 대구에서 활동하는 한·일언어문화연구소가 최근 제6집을 내고 한·일 양국 전문가들의 논문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논문집에서는 전재호 소장(경북대 명예교수)의 '한·일간에서의 마이너스 이미지의 어사'를 비롯한 8명의 논문들이 실려 있으며 회원들의 동정과 기증받은 도서목록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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