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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신의 피아니스트 양성원(20)씨가 최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JMC 국제 청소년 음악콩쿠르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계성초교-효성여중-서울예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음대에 재학중인 양씨는 이번 대회 부상으로 6월3일 체코 국립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