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한의 미그-19기 전투기 1대가 20일 오전 10시5분께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했다 북상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이날 밝혔다.
이에따라 공군은 서해 상공에서 초계 임무중이던 F-5E 전투기 2대를 현장에 투입했고 인천소재 대공미사일 부대가 즉각 전투대기에 돌입했으며 F-5E 4대를 추가로 투입했다. 북한 공군기의 NLL 침범은 지난 83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의도를 분석한 뒤 강력 항의할 예정이라고 합참이 밝혔다.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李 대통령 "韓 독재정권 억압딛고 민주주의 쟁취"…세계정치학회 개막식 연설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李 대통령 "韓 독재정권 억압딛고 민주주의 쟁취"…세계정치학회 개막식 연설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