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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학교 민속학 연구소와 실천민속학회는 22일부터 이틀간 수안보 상록 호텔에서 '조선후기 민속문화의 주체'란 주제로 제 10회 동계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서울대 손태도 교수와 안동대 임재해 교수가 '조선후기 탈놀이의 주체'와 '조선후기 민속문화의 전승주최와 민중의 문화창조력'에 대해, 영남대 이인숙 교수는 '조선후기 민화의 제작·향수층'에 대해 주제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