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무권(58·현대건축대표)씨가 제8회 가톨릭미술상 건축부문을 수상했다.
주교회의 문화위원회(위원장 김지석 주교)는 "김씨는 신녕성당 월성성당 등 대구·경북지역 성당 10여개의 설계를 해 종교건축물의 격을 높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씨의 대표작인 영천시 신녕성당은 깔끔하고 간결한 공간 구성과 미학적 디자인이 빼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5시 서울 중림동 가톨릭화랑에서 열린다.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李 대통령 "韓 독재정권 억압딛고 민주주의 쟁취"…세계정치학회 개막식 연설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돈은 마귀, 절대 넘어가지마…난 치열히 관리" 예비공무원들에 조언
尹 강제구인 불발…특검 "수용실 나가기 거부, 내일 오후 재시도"
李 대통령 "韓 독재정권 억압딛고 민주주의 쟁취"…세계정치학회 개막식 연설
정동영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닌 '위협'"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