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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7일 지난해 태풍 피해와 부동산 가격상승 등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물가안정에 기여한 중앙 및 지방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 등 104명을 포상했다.
지역과 관련해선 김윤구 대구시 지방행정사무관이 대통령 표창, 경북도와 추동엽 경북도 지방농업주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