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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과 북부경찰서는 11일 저녁부터 12일 새벽까지 70여명의 단속반을 투입, 강북지역 138곳 노래연습장에 대한 일제 단속을 벌여 14곳의 법규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
구청은 이 가운데 주류반입을 묵인하거나 보관하다 적발된 11곳에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나머지는 경고 조치했다.
단속반은 그러나 그동안 꾸준히 문제가 제기됐던 여성접대부 고용은 적발하지 못했다.
최경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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