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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신 가수 정선연씨가 8일(토요일 오후 8시) 클럽 모리슨에서 대구 첫 공연을 갖는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테마곡 '귀가'를 불렀던 정씨는 2집 앨범 발매 이후 처음 갖는 전국 순회 콘서트다.
'여장 가수'란 별명을 갖고 있는 정씨는 이번 공연에서 특유의 부드럽고 허스키한 목소로로 록 앤드 발라드풍의 히트곡을 부른다. 053)78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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