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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5시10분쯤 대구 상리동 와룡산 인근 야산 김모(59.대구 상리동)씨의 가축사육장에서 불이 나 가건물을 태워 토끼 20마리 등 130만원 상당의 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40여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불이 나기 전 마당에서 개죽을 끓였다는 김씨의 말에 따라 바람에 날린 불씨가 슬레이트 가건물에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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