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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새벽 5시10분쯤 대구 만촌동 ㅍ호텔 객실에서 전날 투숙했던 일본인 후나끼 이사무(76)씨가 숨져 있는 것을 함께 투숙한 사까이 순도(72)씨가 발견했다.
후나끼씨는 경주 관광을 마치고 이 호텔에 투숙했으며, 경찰은 소지품 중에 당뇨병 치료제 등이 있는 점으로 미뤄 병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4일 오후 3시40분쯤에는 대구시 칠성동 신천공영주차장 앞 신천 물 속에서 곽모(53·대구시 대명동)씨가 숨진채 발견했다.
사회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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