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동부경찰서는 5일 박모(34·대구 율하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4일 오후 2시쯤 대구 율하동 ㅈ아파트 5층 자기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가 사망한 아버지 명의로 돼 있는 이 아파트 처분 문제를 놓고 가족과 다투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
댓글 많은 뉴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구미 '탄반 집회' 뜨거운 열기…전한길 "민주당, 삼족 멸할 범죄 저질러"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계명대에서도 울려펴진 '탄핵 반대' 목소리…"국가 존립 위기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