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가장 찾아 생필품 전달

입력 2003-01-30 17:34:30

경북경찰청 여직원 모임인 한마음회는 29일 오후 영천군 금호읍 교대리에 사는 소년가장 서정태(금호초교 5년)군을 찾아 성금과 쌀·라면·과자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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