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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박물관인 대구박물관과 경주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민속행사를 마련한다.
대구박물관 경우 30일부터 2월2일까지 4일간 설맞이 강정류.다식(깨와 콩류)만들기 문화체험 행사를 갖는다.
경주박물관도 31일부터 2월2일까지 민속놀이 행사 및 떡치기 행사를 준비해 놓았고 한복차림의 입장객이나 양띠 관람객은 무료입장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