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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요리연구가인 염초애(廉楚愛·71) 숙명여대 명예교수가 26일 오후 2시 1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조선왕실 마지막 상궁의 한 명인 한희순으로부터 궁중요리법을 배웠으며 지난 99년에는 전통요리 보급을 위해 '우리음식문화연구소'를 설립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이규행(함풍실업 대표)씨와 네 딸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9시. 3010-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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