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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새벽 4시40분쯤 대구 비산7동 대로변에 주차돼 있던 이 동네 박모(26)씨의 1t포터 화물차에서 불이 나 짐칸에 실려 있던 이삿짐이 탔다.
경찰은 행인의 담배꽁초 등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n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