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주경찰서는 22일 알고 지내던 여자를 살해한 혐의로 모 버섯농장 직원 최모(37.경주시 서부동)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1일 새벽 2시10분쯤 경주시 서부동의 어느 원룸에서 가정주부(40)를 목졸라 살해한 후 7시간이 지난 오전 9시쯤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는 것.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