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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6급 직원이 본청에서 투신 자살했다.
국세청 납세홍보과 직원 김동규(6급·47·조세박물관 설치 기획단 파견)씨는 20일 오전 8시30분께 서울 종로구 수송동 국세청 본청 빌딩에서 몸을 던져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