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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동양은 18일 SK 나이츠와의 대구 경기에 앞서 대구지역 초·중·고 9개 농구팀에게 2천500만원 상당의 농구 훈련용품을 지원했다.
동양은 또 9개팀 선수와 관계자를 이날 경기에 초청, 무료 관람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