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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15분쯤 영천시 신녕면 부산1리 마을회관 앞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을 태우고 귀가시켜주던 ㅅ어린이집 승합차를 운전하던 김모(40)씨가 차에서 내린 원생 이모(4.여) 어린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차를 후진하다가 어린이를 치어 숨지게 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어린이집 직원으로 이날 몸이 아파 결근한 차량 운전자 대신 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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