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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맛과 향으로 이름난 청도 한재미나리가 16일 첫 수확을 시작해 kg당 6천원에 출하됐다.
현재 출하농가는 박이준(52).정경수(55).박호섭(62)씨 등. 박이준 작목반장(53)은 "본격 생산은 20일 이후에나 이뤄질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재미나리 중 하우스 재배분은 4월말까지, 노지 재배는 6월말까지 대구.부산.울산 등지의 백화점으로 출하된다.
청도.최봉국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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