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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 부회장을 역임한 이상우씨가 15일 오후 8시 30분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69세.
이 전 부회장은 50∼70년대 이상우악단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남일해씨의 노래 '김포가도', '내청춘'을 작곡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 87년부터 지병과 투병해왔다.
유족은 부인 김애자(71)씨와 3남 1녀.
빈소는 서울 안암동 고대안암병원. (02)921-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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