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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임창용이 16일 하와이로 출국,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 합류한다.
임창용은 비자 발급이 지연되어 선발대에 합류하지 못했으나 이날 신인 투수 윤석현과 함께 하와이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