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남부경찰서는 길에서 30여분간 육탄전을 벌인 손모(55·여·봉덕동) 최모(39·〃)씨 등 2명을 14일 상해 혐의로 입건했다.
손씨는 13일 오후 1시쯤 대구 봉덕동에서 우연히 만난 최씨에게 "일년 전에 고스톱하면서 빌려준 돈 3만원을 갚으라"며 멱살을 잡고 길바닥에 넘어뜨려 온몸에 상해를 입혔으며, 최씨도 이에 맞서 양팔·목에 타박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