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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 역사가 오는 17일 0시부터 본래 자리인 롯데백화점 안 새 청사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따라 철도 승객들도 지하철 이용 등이 훨씬 편리해지게 됐다.
대구역은 새 역사가 15일 완공되나 역무시설 이전에 시간이 걸려 청사 완전 이전은 17일이 돼야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의 임시역사는 폐쇄·철거돼 고속철 통행을 위한 전철화 작업이 착수될 예정이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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