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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용필씨가 10일 오후 6시께 대한항공 094편을 이용, 지난 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별세한 부인 안진현씨의 유해를 봉송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조씨는 처제인 제니퍼 안씨 등 유족 4명과 함께 입국했으며 그룹사운드 위대한 탄생 멤버 등 음악인 10여명이 마중을 나왔다.
조씨는 취재진들에게 "미국에서 장례를 마쳤으니 장지로 가야지요"라며 짧게 말하고 곧바로 인천국제공항을 빠져나가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성모병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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