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미술상 특별상 故 이남규 화백 선정

입력 2003-01-11 12:08:19

현대 유리화의 선구자인 고(故) 이남규 화백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문화분과위원회가 제정한 2003년 가톨릭 미술상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건축부문 본상은 김무권씨, 회화부문 본상은 이동표씨, 디자인상은 안정언.신명우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