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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현 9단이 제14기 현대자동차배 기성전 도전권을 얻었다.
조 9단은 10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기성전 도전자 결정전 3번기 최종국에서 신예 윤준상 초단에 131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조 9단은 이로써 2승1패로 도전권을 획득, 10년연속 기성 타이틀을 보유중인 이창호 9단과 다음달부터 도전5번기를 벌인다.
조훈현과 이창호 '사제'가 각종 기전 도전기 또는 결승에서 격돌하는 것은 2002년 4월 제45기 국수전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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