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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3시10분쯤 포항시 죽도동 한 건물에 차배달 나왔던 인근 다방 여종업원 양모(21·포항시 대도동)씨가 손님을 가장한 강도에게 이 건물 옥상으로 끌려가 현금 20만원을 빼앗기고 성폭행 당했다.
경찰은 부근지리를 잘 아는 사람이 사무실 직원을 사칭해 저지른 범죄로 보고 불량배 등을 상대로 키 170cm 가량의 20대 초반 남자를 탐문 수사중이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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