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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교 김현국 종법사가 지난 2일 밤 9시 40분께 노환으로 환원(還元·작고)했다.
향년 95세.
고인은 생전에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쳤으며 천도교의 정신지도·교화기관인 천도교연원회가 추대하는 교단의 최고 어른인 종법사를 지냈다.
장례는 5일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6일 오전 9시 천도교 중앙대교당 앞마당에서 열린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영안실 1층 6호실. 02)76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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