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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일 새벽 4시10분쯤 대구 동인동 한 골목길에서 주차돼 있던 이 동네 황모(21)씨의 스쿠프 승용차에서 엔진 과열로 불이 나 차 내부를 태우고 15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는 황씨가 술에 취해 시동을 걸어 놓고 차 안에서 잠자던 중 발생했으며, 최근 잇따른 차량 방화범을 검거하기 위해 매복 근무 중이던 경찰관이 머플러에서 뿜어져 나오는 불을 보고 황씨를 구출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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