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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 해 계미년이 밝았다. 새출발을 알리듯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양떼목장에 흰눈이 내렸다. 갈등과 혼돈의 시대를 접고 새해에는 순한 양의 모습으로 밝고 희망찬 한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