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 동부경찰서는 30일 모 대리운전 회사 직원 이모(21.고령)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29일 새벽 4시쯤 대구 신천1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김모(31)씨의 승용차에 있던 오디오.차량용TV 등 1천4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같은 날 새벽 ㅇ시30분쯤 내당동 한 식당 앞에서부터 이 승용차를 대리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