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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주차전쟁이 심각해지고 있다.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대 병원 주변 한 주택가에는 자기 집 앞 도로에 외부인들의 주차를 막기 위해 화공약품 용기와 타이어 등 물건을 놓아 두어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