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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구본부는 오는 21일 새벽 1~6시 사이 구미시 도량동·고아읍 원호동 일대 441국, 443국의 9천700여 가입자에 대해 15분 정도씩 통신서비스를 중단한다.
KT는 이번 통신서비스 중단은 통화품질 향상을 위해 구형교환기(TDX-10A)를 최신형 교환기(TDX-100)로 교체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