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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길촌(62) 영남대 재료금속공학부 교수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의 인명사전 기관 '마르키스 후즈 후'(Marquis Who' s Who)가 발간하는 '후즈 후 인 더 월드(Who's Who in the World)'의 2003년판에 등재됐다.
1975년부터 영남대 교수로 재직 중인 예 교수는 전공인 '표면처리' 분야에서 뛰어난 연구업적을 남기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이 사전에 실렸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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