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북한은 11일 스커드미사일을 싣고 예멘으로 향하던 화물선을 미국이 나포한데 대해 강력히 비난했다.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의 한 관리는 이날 교도(共同)통신과의 회견에서 나포 화물선을 미국이 풀어준 것에 대해 언급하면서 "화물선 나포는 큰 실수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대표부의 이런 주장은 15기의 스커드미사일을 선적한 채 인도양을 항해하다 미국과 스페인 해군에 의해 예멘 근해에서 나포된 사건과 관련해 나온 첫 공식반응이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