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영근(67) 경북매일신문 사장과 김춘희(46) 새싹유치원 원장이 10일 올해 포항시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항시 시민상 심의위는 "포항시 민방위 강사인 박 사장은 통일안보교육 2천여회 실시와 범죄청소년 선도 등의 공적으로, 김 원장은 우정노인 학교를 개교하는 한편 장애아 무료상담실 운영 등 더불어 사는 사회만들기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31일 종무식 때 열린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